상업주의가 남긴 환경 쓰레기

이렇게 많은 소비가 필요한가?

상업주의는 기업이 생존하기위해 우리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계속해서 소비하도록 만든다.

우리가 무심고 물건을 살때 지구의 환경은 그만큼 파괴된다.

소비로부터 지구보호

우리는 남들에게 잘 나게 보이기위해 너무 많은 소모품을 사용하고 있다. 몸을 씻기위해 물부터 시작해 머리를 말리기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일주일에 3~4벌의 옷으로 입는다. 그리고 몇 번 입지도 않을 옷을 유행이 지났다고 버리고 새로운 옷을 소비한다. 옷 한벌을 만들기위해 1톤의 물이 오염

우리는 더이상 기득권에 속지 말아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결정해야 한다. 소수 기득권의 그들만의 리그를 멈추고 우리가 발딛고 살고 있는 지구의 문제를 우리 모두의 힘으로 다시 재건해야 한다.

직접민주주의 공동체

우리는 아래의 문제들을 위원회를 만들어 현안을 다루고 해결하기위해 움직일 것이다.

직접민주주의 시작